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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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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음식값 치루지 않고 튀었다면 일차 손님들 잘못인데 돈받겠다고 잡으로 나간 종업원이 총질까지 해서 사람이 다치기 까지했으면 식당이 크게 변상해야되겠네....사고가 날땐 빨리 경찰을 불러야지...경찰이 할일을 종업원들이 했으니 경찰업무를 방해했네요...
냉 정히 말하면 총은 자기 보호도 되고, 때로는 과잉방어가 되면 신세 망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처럼 자유롭지가 못하다. 신세망치는수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 사용할것.
안죽었는데 봐준거지
나는 식당을 하다 은퇴를해서 별별일을 체험해봐서 많이알고 있다. 무전 취식이야 오죽하면 그러하겠나? 행위야 괴씸하지만, 다른 피해가 없는한, 적선한것이니 감사해야지.
아래 왜 종업원만 잘못인가요? 아니지요, 먹고 도망은 무전 취식이니 당연히 경범죄에 해당이고, 도망가는 그들에게 총을쐈다? 과잉방위도 아닌 살인행위이니 누구죄가 더 무거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