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입장권 예매 본사 10층과 인터넷에서
오는 4월27일 열리는 해외 한인사회 최대 축제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티켓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될 제17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는 9일(토) 오전 10시(서부시간)부터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개시되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수 있습니다.
올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 50주년 창간과 더불어 그 어느때보다 성대하고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는 매년 해외 한인사회 단일행사로는 최대 인파인 2만여 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쏟아내는 뜨거운 환호를 통해 한인사회의 응집력을 과시하고 한인 2세들에게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 입장권 예매 개시: 2월9일(토)
오전 10시
■입장권 예매장소:
3731 Wilshire Blvd. LA, 10층
■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 문의: (323)692-2055, 2187
본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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