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 및 경력기자 모집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의욕과 열정으로 가득 찬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미주 최초의 한인 언론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반세기에 걸쳐 항상 한인사회와 함께하며 한인사회 대표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올해로 뜻깊은 창간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취재분야 견습 및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취재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게 될 견습기자직에는 열정을 가진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취재 분야에서 역량을 쌓은 경력기자들도 환영합니다.
한국일보의 취재기자들은 항상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 한인 언론을 대표하는 전통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에서 언론인으로서 원대한 꿈을 활짝 펼치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모집부문: 취재기자(견습 및 경력)
▲응시자격: 미국 내에 거주하는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유학생 포함)로 미국 내 체류 및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 동봉) 및 자기소개서(경력기자 지원자는 기사 포트폴리오 포함)
▲제출처 및 문의 전화: 이메일
chriskim@koreatimes.com, (323)692-2058
▲전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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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에 와서까지 운동권 출신이라고 티내는 사람도 차제에 내보내시면 좋겠네. 신문의 품위와 권위를 좀먹는다.
이민 와서 부터 구독한 한국일보 전 30년 구독자 이지만 5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민생활 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
창간 50 주년을축하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모든 스텦진들 행복하세요!!!
대단하다 한국일보.선동적이고 대단히 장사꾼 스러운 라디오방송보다 신뢰가 있고 정통성이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시기를....
70년초부터 신문을 구독했는데 우선 축하 하며 앞으로 더욱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마디만 한다면 댓글 쓸때 적어도 많은 분들이 Guest란 이름을 사용하는건 고쳣으면합니다, 신문을 저질로 만들수 있는 글들 을 쏫아내니 읽기가 거북할 때가 많거든요, 얼굴도 이름도 없어 자기를 속이고 자기 얼굴을 가리고 남을 속이고 아무 말이나 막 써대니 이건 아닌거라 생각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