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과 ‘러블리즈’, 그리고 ‘태진아’ ‘최진희’ ‘김범수’까지…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뭉쳐 만들어 낼 열정과 감동, 환희와 대축제가 또 다시 할리웃보울을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7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7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50주년을 맞아 더욱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와 보컬리스트 및 아이돌 스타들을 망라하는 역대 최고의 출연진으로 할리웃보울 무대를 뜨거운 열광의 장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올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는 신세대 최고 아이돌 스타 그룹 ‘워너원’ 출신의 ‘하성운’과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 그리고 한국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태진아’와 ‘최진희’, 명품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나와 할리웃보울 밤 하늘을 감동의 순간들도 채우게 됩니다.

이에 더해 언제 봐도 신나는 그룹 ‘DJ-DOC’와 ‘육중완 밴드’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이밖에도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 입장권 판매: 3731 Wilshire Blvd. 10층, LA

■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 문의: (323)692-2055, 2068, 2070, 2187 한국일보 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