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부상이 없는 최상의 현대식 스윙
▶ 지미김 골프레슨
지미 김 티칭프로는 현재 윌슨, 하딩 골프장에서 일반인을 포함해 프로 선수까지 지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년간 골프 교습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 다이아몬드 바 골프장 프로 티칭을 시작해서 글렌데일 버두고 힐스 골프장에서 16년동안 레슨을 하기도 했다.
또한 제1회 한국 SBS 주최 미주한인 골프 대회 초청 선수로 참가했으며 LA 한 방송국에서 골프 뉴스 자문과 미주한인 골프대회 골프 위원 자격으로 텔레비전 중계 해설을 3년간 맞기도 했다.
그리고 수년간 인근 사립학교에서 체육 시간에 골프 코치로도 지도했다. 아직은 레슨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명의 선수가 일반투어에서 정규투어로 진입하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중 한 명의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3까지 매년 겨울에 LA에서 훈련을 받고, 한국에 가서 코치 없이 여기서 받은 훈련 일기장을 보며 자가 훈련을 하면서 지금은 정규 무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미 김 티칭프로는 “미국인 선수를 프로로 배출해 내는 게 또 하나의 희망이고, 지금껏 백인 선수 세 명을 큐 스쿨에 보냈으나 아직은 투어에 진입은 못했다”며 “스윙에 대한 철학이라면 몸의 회전에 의한 스윙 즉, 바디턴 스윙을 통해 몸에 부상이 없이 오래가고 편하게 최대로 몸의 에너지를 발산해 내는 스윙을 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잘 가르친다는 소리나 칭찬 보다는 코치로서 나한테 정성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 혼신을 다해 가르쳐 주는 소리를 듣고자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대부분 영어권 학생을 지도하지만 우리 교민 분들과 특히 주니어 선수 코칭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프로 지망생이나 현재 프로 선수 상담도 환영하고 있다.
문의: (818)48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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