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진화율…건물·인명피해는 없어
▶ 화재 발원지는 차량으로 추정돼

머독카운티에서 28일 발생한 ‘터커산불’로 거대한 화염산이 형성됐다. 터커산불로 현재까지 1만4,217에이커의 임야가 전소됐고, 10%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하룻밤새 불길이 약 1만에이커 이상으로 번지는 등 그 속도가 빨랐으며, 주말로 접어들면서 강풍과 고온건조한 날씨가 예보돼 화재진압에 더 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건물이나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민대피령도 내려진 바 없다. 불길은 한 차량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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