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jpg)
개회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선수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2.jpg)
개회 기도를 하고 있는 박춘배 목사(제자들 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3.jpg)
서요섭 교육목사(산호세 한인침례교회)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4.jpg)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는 리차드 정(산호세 한인침례교회) 선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5.jpg)
김성철 심판위원장이 코트 배정과 경기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6.jpg)
경기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장영재 준비위원장.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7.jpg)
경기 직전 심판들이 깔끔한 판정을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김성철 심판위원장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8.jpg)
파이브브랜치 한의학전문대학 의료 봉사진 (왼쪽 두번째가 박희례 교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9.jpg)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왼쪽)와 뉴비전교회의 장년부 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0.jpg)
뉴비전교회(왼쪽)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의 청년부 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1.jpg)
‘강 스파이크와 블로킹의 대결, 이것이 배구의 묘미’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왼쪽)와 뉴크리엔이션 교회의 청년부 준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2.jpg)
청년부 우승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3.jpg)
장년부 우승팀 뉴비전 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4.jpg)
청년부 MVP 박성철(산호세 한인침례교회) 선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8/06/l_20190806060000225000414915.jpg)
장년부 MVP 토니 함(뉴비전 교회) 선수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