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심마니가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이 면역력 강화 및 원기 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며 한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천종산삼은 10년이 넘도록 매년 6개월의 시간을 산 속에서 보내며 장석훈 심마니가 직접 채취한 산삼만을 판매하고 있다.

뛰어난 약효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천종산삼은 연방 농림부로부터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믿고 섭취할 수 있다.

천종산삼은 원기를 돋우고 허탈을 다스릴 뿐 아니라 혈액을 이롭게 하고 맥을 고르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며 체액보충과 갈증 해소의 효과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폐 기능을 향상해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설사를 멈춘다. 이 밖에도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식혀주는 등 다양한 효능을 보여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쓰는 이라면 필수로 섭취해야 할 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과 자연 치유 효능에 탁월한 자연산 벌꿀을 듬뿍 담은 ‘꿀 먹은 산삼 꿀삼’도 귀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더해 100% 천종산삼 원액 액기스, 최고의 재료로 만든 최고의 보약으로 천종산삼, 녹용 30돈, 불로초가 함께한 ‘불로장생’, 캡슐 한 알에 30년산 천종산삼 한뿌리가 들어간 ‘100%천종산삼 분말캡슐’, 30년 근 천종산삼, 녹용, 당귀, 산수유, 토종꿀 등 귀한 약재만 들어간 하늘이 내린 명약 중의 명약인 ‘공진단’도 판매하고 있다.

장석훈 심마니는 “직접 깊은 산에 올라가 캐낸 야생 산삼으로, 상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장뇌삼은 농장에서 야채를 키우듯 씨를 심고 약을 뿌려 무작위로 키우는 삼이다. 숲의 정기를 받고 스스로 자생하며 자란 천종산삼과의 약효와는 비교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은 마트나 방문 판매를 일절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심마니 장석훈의 인증마크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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