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 대상, 오늘부터 시범 방송 시작
▶ 밤 8시 자체 제작 뉴스 등 드라마·예능·시니어 컨텐츠 바둑·여행·홈쇼핑까지 망라
미주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한국 TV’를 공식 개국하고 새로운 방송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한국 TV‘의 혁신적인 OTT-IPTV 서비스가 오늘부터 남가주와 미국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시범 방송에 돌입합니다.
‘한국 TV’는 한국에서 이미 널리 보급된 IPTV 방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 전역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입니다.
‘한국 TV‘는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알찬 프로그램들을 카테고리별로 풍성하게 포함시켜 시청자 여러분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보실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또 CJ HELLO 지역 TV는 한국 24개 권역별 지역 뉴스와 컨텐츠를 방송합니다.
매일 밤 8시 자체 제작된 ’한국 TV‘ 로컬 뉴스가 방영되고 고화질의 연합뉴스 TV와 KBS 월드 24, 라디오서울 방송, 서울경제 TV, 아리랑 TV, 그리고 CGN-TV 까지 ‘실시간’ 방송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더 많은 실시간 방송 채널들과 다양한 카테고리별 프로그램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풍성하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국 TV’는 가입 절차를 마치신 뒤 전용 셋톱박스를 간단하게 설치해 TV에 연결만 하면 고화질의 방송을 즐기실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컴퓨터상에서 인터넷(www.tvhankook.com)으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 TV’ 개국과 함께 시범방송 기간에 시청을 원하는 분들은 고객 서비스 전화 (323)692-2121로 신청하시거나 웹사이트 www.tvhankook.com에 접속해 등록하시면 됩니다. 현재 한국일보 구독자와 광고주, 라디오서울 광고주들에게는 무료로 셋톱박스를 제공해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한국 방송을 이렇게 편하게 보다니~잘나오고 너무너무 좋아요~ 3개월까지 무료인거죠!! 아싸!! 감사합니다~~
먼저 오픈을 축하 드립니다. 집에서는 셋탑박스를 TV 에 연결해서 보고 나가서는 모바일로 한국의 실시간 뉴스와 로칼소식을 언제 어디서너 그것도 프리로 시청하니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로칼 콘텐츠도 올려 주십시요.
한국TV 시범방송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서비스는 런칭기념으로 당분간 한국일보 유료독자, 광고주 그리고 라디오 서울 광고주께서는 별도의 부담없이 서비스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비독자들은 최대 3개월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방송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추가가 될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광고보고 컴퓨터로 들어가봤네요.굉장히 뭐가 많네요.근데 이거 공짜로 계속 보는건가요 시간지나면 돈내야되죠? 아이폰 으로 앱다운도 받았어요 지금. 잘나오네요.드라마 영화는 없네요.
잘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