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리스’ 4년만에 확인 잔고 1천달러 뿐, 누군가 수십차례 걸쳐 용의주도하게 인출
▶ 한인고객 신고에 은행 “기간지나” 책임회피
한인 박모씨의 체이스뱅크 세이빙 어카운트 내역서. 2015년 28,673달러였던 예금이 2019년 11월 1,057달러만 남아있다.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지난 17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개최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콘서트 ‘매드 포 러브(Ma…
한인 대표 뷰티 브랜드‘힐스 뷰티’가 지난 12일 열린 LA시 주최 연꽃축제 제44회 로터스 페스티벌에서 K-뷰티 헤어·메이크업 패션쇼를 선보…
청주중고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창신)는 지난 19일 여름 야유회 겸 단합대회를 LA 그리피스팍의 윌슨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4일(수) 오후 7시 LA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한여름 …
비영리단체를 돕는 한인 커뮤니티 재단 KAF(이사장 존 임)의 후원자들을 기리는 ‘파운더스 서클’ 감사 만찬이 오는 24일(목) 오후 5시30…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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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은행잘못아닌가
이보슈. 은행의 제일 근본적인 목적이 뭐요? 우리가 예금한 재산을 보관해주는거요. 우리가 은행을 믿지 못하면 은행의 존재가 필요없어지는거요. 매일 쓰는 통장도 아니고 자식들 결혼때나 쓸려고 은행에 저금해놓은거 나라도 확인안했을거요. 같은 한인끼리 뭐라 동정의 말은 쓰지못할망정 확인 안한 네 잘못이다? ㅎㅎ 아예 염장에 불을 지르쇼. ㅊㅊㅊ
나이가 들어도 스마트폰 앱 같은 걸 이용해서 본인 계좌 정보는 수시로 확인할 능력을 갖춰야 하죠. 본인 돈 털리는 거 확인도 못한 자신 탓입니다.
경찰에 신고,수사기사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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