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시카고 등 미전역에 지사를 오픈한 건강식품 전문업체 ‘세종바이오텍’(대표 데이빗 서)이 출시한 혈관 영양제 ‘세종송보감’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세종송보감’은 한국식품의약안전처(KFDA)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 식품이다. 이 제품은 혈관내의 혈액 찌꺼기, 콜레스트롤, 중성지방, 혈전을 조절·용해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는 솔잎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기름진 식습관, 운동부족으로 혈관내의 찌든 때를 청소하여 당뇨, 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관계 질병은 물론이고 손발저림, 혈액순환장애 등을 미리 예방해야한다. 특히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0~30대에 발생하는 성인병 초기 증상이나 사춘기의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12년동안 독점 공급해온 세종바이오텍은 미주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습관으로 흐트러진 혈관 건강을 위해 “봄철 혈관대청소-세종송보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문의: 773-399-9800, 참조: www.sejongbiote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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