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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날짜별로 지면 그대로를 이미지 형태로 볼 수 있는 기능에 더해 개별 기사들을 텍스트 버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져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독자 친화적인 전자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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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문에서도 최고인 미주 한국일보의 전자신문의 3개월 무료 서비스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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