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및 구독 문의 급증 PC·모바일서 지면 그대로
▶ 미주 전 지사 신문 망라 3개월 무료 혜택 제공
미주 한국일보 전자신문이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대폭 개편됐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맞아 ‘한국일보 전자신문 3개월 무료 프로그램’이 소개된 후 한인들의 접속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 전자신문은 신문 기사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종이 인쇄지면 형태 그대로 볼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입니다.
■최고의 기능
PC와 랩탑은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까지 모두 하나의 계정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전자신문은 날짜별로 지면 그대로를 이미지 형태로 볼 수 있는 기능에 더해 개별 기사들을 텍스트 버전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LA와 뉴욕,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그리고 하와이까지 한국일보 미주본사 전 지사에서 발행하는 신문 지면을 선택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일보 전자신문으로는 또 기사와 관련된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가 연결돼 있으며, 원하는 지면의 기사를 스크랩할 수 있고 소셜미디어 등으로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사용법
▲컴퓨터에서
인터넷에서 한국일보 전자신문(epaper.koreatimes.com)으로 접속해서 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본인의 한국일보 계정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아직 한국일보 계정이 없는 경우 ‘회원가입’을 클릭하시고 ▲이름 ▲이메일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실제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에서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미주한국일보 전자신문’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신 뒤 설치하시면 됩니다.
■3개월 무료 제공
본보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맞아 한국일보의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속보들을 보다 많은 한인들이 손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자신문 신규 구독을 원하시는 독자들에게 3개월 간 무료 구독의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한국일보 전자신문(epaper.koreatimes.com)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시면 크레딧카드 번호를 넣을 필요 없이 무료 구독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정기구독자
만약 한국일보 종이신문 유료 구독자로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전자신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는 회원가입을 누르신 뒤 이름과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종이신문 구독여부에서 지역과 구독번호를 넣은 후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원 등록이 되어 전자신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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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아요 즐겨보고있어요 그런데 한국 정치보도 너무편파적이어서 그것도 노골적으로 좀 시정가능할까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