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1일부터 매주 토요일자 종이신문 대신 전자신문만 발행
▶ 스마트폰은 ‘미주한국일보’ 검색
‘이제는 전자신문 시대’
앞서가는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매주 토요일자를‘전자신문’으로만 발행하는 획기적인‘전자신문’의 시대를 엽니다. 전자신문은 모바일 혁명 추세 속에 미 주류 언론계에서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 최고 권위지 뉴욕타임스와 LA타임스 등도 온라인 전자신문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에서도 모바일 기기 확산과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이제 연령에 관계없이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보는 토요일자에 한해 종이 신문 대신 전자신문으로만 발행하는 획기적 서비스를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따라서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자 신문은 전자신문으로 보실 수 있으며, 토요일자 종이 신문은 더 이상 배달되지 않습니다.
■한국일보 유료 구독자로서 전자신문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컴퓨터에서 한국일보 전자신문 사이트 epaper.koreatimes.com으로 접속해서 오른쪽 상단의 회원가입을 누른 뒤 이름과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종이신문 구독여부에서 지역과 구독번호를 넣은 후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면 회원 등록이 되어 전자신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독자로서 한국일보 계정이 없는 경우
인터넷 epaper.koreatimes.com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클릭하시고 이름과 이메일, 원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실제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크레딧 카드 번호 입력은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전자신문을 볼 경우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주한국일보 전자신문’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신 뒤 설치하시면 됩니다.
본보는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관련 뉴스와 속보들을 손쉽게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인들에게 3개월 간 무료 구독의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존 정기 구독자들에게는 무료로 3개월을 더 연장해 드립니다.
■한국TV를 통해 전자신문을 볼 경우
한국TV 셋톱박스를 신청해 설치하시면 한국TV를 통해 전자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토요일 ‘전자신문’ 서비스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열독을 바랍니다. 구독과 설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323)692-2121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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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종이를 한장씩 넘겨가며 기사를 읽는 즐거움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무리 테크놀로지가 변한다해도 아나로그 감성에 대한 추억은 대체 할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