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팩스 카운티 ‘CSP’·버지니아주 정부 ‘RMRP’ 프로그램
▶ 저소득층 대상 무상 지원…미교협서 한인들 신청 도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한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통합서비스계획(CSP)을 통해 식료품, 의류, 생활비 지원은 물론 임대료, 모기지, 건강보험, 각종 유틸리티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인들의 신청을 돕고 있는 윤소영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담당자는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민신분과 상관없이 무상 지원한다”며 “한인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다른 사회복지 서비스도 안내해 준다”고 말했다.
CSP 지원 내역은 렌트비·모기지는 600달러, 유틸리티는 300달러까지 한차례 지급되며 식료품은 30일간 제공된다.
CSP 사무실은 월~금, 오전 8시~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연락처는 (703)222-0880. 전화 연결 후 1번을 누르고 한국어 서비스를 요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연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연락처를 남겨두면 한인 직원이 연락한다.
한편 버지니아 주정부에서도 렌트비,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RMRP)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 1일 이후 임대료나 모기지 납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재정지원은 한차례에 한해, 그러나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갱신의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금액은 임대료나 모기지 총액이 공정 시장 임대료(FMR)의 150% 이하인 경우이며 신청자격은 총 가구 소득이 3인가구 기준 지역 중간소득(AMI) 7만달러 이하를 대상으로 하지만 오는 20일부터 5만달러 이하로 상향 조정된다. 가구 소득에는 실업급여가 포함되지만 다른 일회성 재난지원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자격은 온라인(https://dmz1.dhcd.virginia.gov/RMRPEligibility/)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03)222-0880 페어팩스 카운티, (703)777-0420 라우든 카운티, (703)792-3366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필요한 서류는 소득증명, 렌트 계약서 또는 모기지 확인증명 등이며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에서 한인들의 신청을 돕고 있다.
문의 (571)325-9336 윤소영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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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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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수료 받고 하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