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그먼스, 리스테리아 의심 레몬·오렌지 리콜
대형식품점 체인인 웨그먼스는 리스테리아 감염이 의심되는 일부 제품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제품은 발렌시아 오렌지(4파운드 포장), 레몬(2파운드 포장)을 비롯해 레몬이 첨가된 시푸드, 레스토랑 상품 등이다.
이들 제품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프레시하우스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7월 31일과 8월 7일 사이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비롯한 전국 103개 매장에 판매됐다.
리콜 제품은 매장에서 환불받을 수 있으며 아직까지 감염환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문의 (855)-934-3663.
리스테리아 증상은 고열과 두통, 설사, 근육통 등이며 면역력이 약한 경우 패혈증과 위장염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법은 손을 자주 씻고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물은 끓여 먹어야 한다.
#버지니아 KKK 리더 남성에 6년형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방해한 버지니아 남성에게 6년형이 내려졌다.
백인우월주의 단체 KKK의 리더로 알려진 해리 로저스(36, VA) 씨는 지난 6월 흑인인권운동(BLM) 시위대를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폭행, 기물파손, 뺑소니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 10일 열린 배심원 재판에서 중범죄 3건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 6년형이 선고됐다.
#워싱턴지역 여름 레스토랑 위크 17일-30일
워싱턴 지역 레스토랑 위크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워싱턴레스토랑협회(RAMW)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단위 식사와 칵테일, 와인 등도 투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100여 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저녁식사인 경우 보통 1인당 식사는 35달러 혹은 55달러, 2인당 식사는 60달러, 100달러 정도이며, 4인당 식사는 130달러, 210달러이고, 점심과 브런치 메뉴는 1인당 22달러에 제공된다.
참여 레스토랑과 메뉴, 예약은 https://ramw.org/restaurantweek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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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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