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통행료 수익 90% 줄어
워싱턴지역의 I-495와 I-95 유료도로 통행료 수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1년 전에 비해 90% 하락했다고 트랜스얼반(Transurban)이 13일 발표했다.
올 4월부터 6월까지의 통행료 수익은 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0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88%가 감소한 것이다.
I-495 유료도로(맥클린-스프링필드) 이용객은 코로나 이후 14,000대의 차량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평균 49,000대가 이용한 것에 비하면 72% 하락했고, I-95 유료도로(스태포드-DC)의 경우 통행료 수입이 올봄 300만 달러로 지난해 봄 3,100만 달러에서 89.5%로 감소했다. 또 I-66 유료도로에서의 통행 수익은 지난해에 비해 90% 감소하고 이용객은 약 64% 줄어들었다.
#몽고메리 카운티 코로나19 무료 검사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오는 14일(금)부터 21일(금)까지 프롬가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 위튼 도서관 & 커뮤니티 센터, 화이트 옥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검사가 진행된다. 모든 검사는 무료이며 의사소견서가 필요 없고, 예약과 직접 방문이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날짜와 시간은 https://www.montgomerycountymd.gov/covid19/testing.html#othersites를 참조하면 된다.
<윤양희 기자>
#AMC 3개 극장, 20일 재개관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AMC 영화관이 오는 20일 다시 문을 연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타이슨스, 포토맥 밀스에 위치한 AMC 3개 극장은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수용인원을 제한하지만 재개관을 기념해 티켓은 15센트만 받는다. 1920년 미주리 캔사스 시티에서 시작된 AMC 영화관은 “올해 100주년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100년전 가격으로 15센트만 받는다”고 밝혔다.
영화관이 문을 닫아 개봉이 미뤄졌던 영화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오는 28일 디즈니 신작 ‘뉴 뮤턴트’ 그리고 다음달 3일 ‘테넷’이 예정대로 개봉된다. AMC는 신작뿐만 아니라 추억의 영화 ‘백 투 더 퓨처’, ‘고스트버스터스’, ‘그리스’, ‘스타워즈5’ 등도 상영하며 티켓은 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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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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