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풋볼팀, NFL 최초 흑인 사장 임명
미 프로풋볼리그(NFL) 역사상 최초의 흑인 사장이 탄생했다. 워싱턴 풋볼 팀(구 워싱턴 레드스킨스)은 17일 제이슨 라이트(38, 사진) 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라이트 신임 사장은 “워싱턴 풋볼 팀의 변화를 실감한다”며 “꿈꿔왔던 기회가 찾아온 만큼 NFL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브루스 앨런 사장을 해임하고 8개월여 만에 신임 사장을 임명한 댄 스나이더 구단주는 “선수로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사업적 통찰력 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라이트 사장은 2004년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해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애리조나 등 4개 팀에서 러닝백으로 7시즌을 뛰었다. 2010년 은퇴 후에는 컨설팅 회사에서 파트너로 일하다 이번에 워싱턴 풋볼 팀 사장에 임명됐다.
<유재원 기자>
#페어팩스카운티, 맞벌이 부부위한 데이케어 운영
페어팩스카운티는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가을학기 동안 맞벌이 부부를 위한 ‘캠프 페어팩스’ 데이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차일드 케어 서비스 담당 디렉터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37개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운영되고, 교실과 야외에서 케어가 이뤄진다.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들이 우선적으로 등록 가능하고, 24일(월) 일반 학생들에게 오픈돼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캠프 페어팩스는 월-금,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메트로, 16일부터 정상 운행
메트로운행이 16일부터 정상화 됐다.
메트로는 평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러시아워에는 8분마다 운행되며, 레드라인은 12분 간격으로, 다른 모든 노선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현재 공사로 인해 폐쇄된 역을 제외하고 91개 역 중 87개 역이 문을 열었으며, 공사 중인 비엔나 역, 던로링 역, 이스트 폴스처치 역은 노동절 이후 화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메트로버스는 오는 23일부터 매일 오전 4시에서 자정까지 운행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워싱턴 메트로 당국은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고 16일 당부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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