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대낮 유동인구 90% 줄어
워싱턴 DC 시내의 낮시간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타운 DC 경제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2만5,000명에 달하던 DC의 유동 인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7월에는 22,000명으로 90% 감소했다. 이는 DC에 소재한 95%의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보고서는 740,300개에 이르던 DC 내 일자리가 지난 6월 58,600개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7%가 레저와 관련된 것으로 식당과 술집 등에서 29,000여 명, 호텔에서 6,000여 명, 예술과 오락분야에서 4,200여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DC 내 대부분의 식당의 경우 지난 7월 매출이 지난해의 20~40%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워싱턴 시내에 문을 연 박물관은 인터내셔널스파이박물관, 성경박물관, 내셔널 여성예술박물관 등 3곳뿐이다.
<윤양희 기자>
# PG 카운티 경찰관 칼에 찔려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경찰관이 1일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PG 카운티 경찰관이 몸싸움 끝에 칼에 찔렸다. 이 경찰관을 칼에 찌른 사람은 현재 구금상태다.
사건은 이날 오전 9시20분경 클린턴 지역 소재 세네나데 서클 7200 선상에서 발생했고 경찰은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주민들은 총 소리가 들렸다고 했지만 경찰은 총은 발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 메트로, 아이폰으로도 교통비 받는다
메트로(Metro)가 1일부터 아이폰으로도 교통비를 받기 시작했다.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애플의 왈릿(Wallet)이라는 앱에 돈을 적립한 뒤 자신의 아이폰을 교통카드(Smart Trip)처럼 사용할 수 있다. 왈릿은 애플에 기본 사양으로 깔려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왈릿을 클릭한 후 스마트트립에 돈을 적립하면 된다. 이렇게 사용된 돈은 전철이나 메트로 버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메트로 측은 아이폰 8이나 이보다 더 신형으로 교통비를 낼 수 있다면서 올해 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도 교통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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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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