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이터 = 사진제공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몇 년전부터 반복해서 읊어대던 내러티브지. 백신10년 프로젝트!
트럼프가 *되었다는 이야기지....ㅎㅎㅎ
백신이 나와도 옜날로 돌아갈수는 없을것이다. 코로나 이전에 미국서 반미국적인 생활방식을 우리가 할수 있었는지 생각해보자. 마스크 쓰고 다니면 환자아니면 불가능헀던 시절이 있었다. 미국적인 생활방식, 소셜하고 파티하고 신체접촉과 개방적인 성문화로 대표하는 이문화는 이제 많이 줄어들것이다. 하기 싫어도 눈치때문에 하던 미국식 생활방식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것이다. 공기안좋으면 마스크 쓰고 다니고 독감시즌에 마스크 쓰고 다녀도 눈치볼 필요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백인중심의 권력이 해체되는 과정이다
내년 말 되어도 엣날로 돌아가기는 어려울거라는 나 의의견....백신은 100% 효력이 없고 5~60%만 효력이있을것같으니 게속 마스크 사용은 상식으로 통할것같고, 악수 정도야 가능하지만 끌어난고 볼 비비고 키스하고..이건 좀 그러니, 남을 방문하기도 오라하기도 조심스럽고, 코로나에 걸려 나앗다하드라도 어떤 부작용이 얼마나 어떻게 올지 모르니 조심스러워, 이래저래 엣날로 돌아간다는건 적어도 4~5년정도 걸릴 걸로 생각 되는게 내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