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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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하하하 밑에 jiujitsu같은 자 때문에 웃는 재미로 한국일보 봅니다. 지난번 어떤 기자분이 쓴 사설에 보수들은 음모론에 쉽게 빠진다더니 맞읍니다. 생각해보세요. 캘리 주지사가 가주 경제를 망치면 지지율이 떨어져 자기 재선도 힘들고 앞으로 대통령까지 출마할 야망이 있는자가 지 발등에 도끼를 찍으면서까지 트럼프의 재선을 막는다? 하하하 로 끝맸읍니다.
주지사가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위해 일부러 경제를 박살내고 있지요. 벌써 몇몇 기업들은 주정부를 고소했답니다. 코로나 핑계로 실업자를 늘리는건 분명 범죄행위지요. 11월 선거가 끝나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경제는 다시 개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