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적인 보건과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관찰하고, 바꾸면서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상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인종차별로 야기된 갈등으로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보통 하루에 6만개의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한다. 대부분의 생각은 과거에 대한 후회나 실패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염려라고 한다.

또한 인간의 두뇌는 부정적인 생각을 자동적으로 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직장 문제, 재정 문제 등 염려나 부정적인 생각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적지 않은 사람은 배우자나 자녀에게 폭발을 하거나 아니면 의욕을 잃어버리기 쉽다는 생각을 부정할 수 없다.

샌디 로 코칭(Sandy Ro Coaching)의 샌디 로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전후로 일어나는 한 가지 예로 전에는 우리가 자녀, 배우자와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지 않았다. 자녀는 학교로, 데이케어로 또 배우자도 각각 일터로 바쁜 일상 때문에 엄마, 아빠로서 자녀에게 죄책감이 들 정도로 힘들어 한 순간들도 많았다. 그러나 생각과는 반대로 아이들과 보낼 시간이 더 있지만 우리가 정말 좋은 엄마, 훌륭한 아빠 역할을 잘하고 있나라는 마음은 어디로 가고, 화내며 야단치고 또 자녀들은 울고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설명한다.

이런 상황을 누구든지 접할 수 있지만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따라 갈등이 아닌 평화로 해결 될 수가 있다. 심리 상담사가 닥터 헨리 클라우드의 책 중에서 “상황은 우리의 행복에 10 %만 작용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상황이 바꾸어지면 내가 행복하고 마음이 편할 텐데 라고 믿는다. 상황은 바뀌지 않더라도 나의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고 한다.

샌디 로 코칭은 마인드 셋 모델을 사용해서 생각을 바꾸어 긍정적인 전진을 하실 수 있는 방법을 코치해 드린다. 코칭을 받으신 많은 분께서 코칭 초기부터 삶이 변하시기 시작했던 것을 감지하실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 신청하면 30분 무료 코칭을 받으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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