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월한 성능, 혁신적인 디자인, 안전기능 강조

기아자동차는 코너링 및 가속 테스트에서 기아 K5 GT가 독일이 설계한 BMW 330i의 성능을 능가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의 가장 강력한 중형 세단인 신형 2021 K5의 탁월한 성능, 혁신적인 디자인, 그리고 향상된 안전 기능을 강조한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최근에 스턴트 드라이버 브리아나 린치와 숀 그레이엄이 참가한 테스트 주행영상인 “Stunt Wars”는 AMCI1에서 실시한 코너링 및 가속 테스트에서 기아 K5 GT가 독일이 설계한 BMW 330i의 성능을 능가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러셀 와거 마케팅 담당 디렉터는 “신형 K5는 중형 세단 부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이전에는 독일에서 제작한 차량만이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로 찬사를 받아왔으나 2021 K5 GT가 코너링 및 가속부분에서 2020 BMW 330i를 능가하는 평가를 받음으로써 기아차가 전체 중형 세단 카테고리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강조했다.
지난 6월에 출시된 K5 중형 세단은 일련의 라이브 이벤트, 창의적인 방송 캠페인과 NBCUniversal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및 72회 에미상 방송사 파트너십을 통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특히 K5의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트리플 스렛(Triple Threat Stunt)”, “터닝 더 라이트 온(Turning the Lights On)”, “플랫스핀(Flatspin)” 광고 영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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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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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이 후륜. 그것도 비머330을 능가한다고?? 눙가? 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