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희(노회장: 신태환 목사)는 추수감사절기를 맞아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회소속 목사와 원로목사에게 추수감사절 선물을 전달했다.
북가주노희장인 신태환 목사(버클리 시온장로교회)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됨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목회자들이 생각보다 많아 노회차원에서 추수감사절 선물로 격려에 나서게됐다”고 밝혔다. 북가주노회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목회자 13명에게는 500달러를 전달했다. 또 노회 소속 7명의 원로목사에게는 점심식사와 떡,홈삼엑기스등 선물을 전달했다. 현재 KAPC 북가주노회에는 22개의 교회에 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사등 모두 50여명의 목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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