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교육 세미나를 이끈 강사진. 왼쪽부터 김유진 상담사, 김은예 포제너레이션 창립자, 사라 태 FCPS 커뮤니티 연락관, 정다운 상담사, 진노 센터빌고교 상담교사.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와 페어팩스 공립학교(FCPS)가 공동주최한 ‘부모교육 세미나’가 지난 19일 성료됐다.
지난달 22일부터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총 80여명의 학부모들과 가정상담소의 신신자 이사장, 센터빌 고교 채드 레환 교장과 섄틸리 고교 스캇 풀 교장 및 칼라 호건 교감 등이 참여했다.
신신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온라인 학사일정과 대학 진학 계획, 자녀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직면하게 되는 부모 자녀간의 갈등과 소통, 컴퓨터 사용 증가로 인한 자녀들의 인터넷과 게임 중독의 문제들에 대해 짚어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열린 다섯 번째 세미나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 및 게임 중독’을 주제로 정다운 상담사가 “자녀들이 중독까지 가지 않도록 도와주려면 먼저 자녀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과잉돼 있는지 등 자녀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2일 첫 강좌는 진 노 카운슬러(센터빌 고교)가 ‘대학진학 전략 세우기’에 대해 소개했다.
29일 두 번째 강좌는 ‘자녀들의 온라인 학습을 돕기 위한 페어팩스 공립학교 정보’에 대해 사라 태 페어팩스 공립학교 커뮤니티 연락관 및 아시안 아웃리치 담당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변경된 온라인 학사 일정과 수업 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달 5일의 세 번째 강좌에서는 김유진 상담사(상담소)가 ‘자녀를 통해 보는 나, 나를 통해 보는 자녀’에 대해 “자녀의 삶의 모델이 되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녀의 행동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자신의 왜곡된 생각·감정의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12일의 네 번째 강좌는 김은예 디렉터(4thGenerationsNow)가 ‘자녀 마음 터치하기’를 주제로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한 5가지 방법(재미있게 놀기, 함께 식사하기, 함께 활동하기, 과거 추억 되살리기,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을 제시했다.
문의 (703)761-2225
counseling@fc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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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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