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통해 25일부터 공개
▶ 추적자 400명 이상 고용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자들을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25일부터 온라인 코로나바이러스 데이터 대시보드를 통해 감염자수, 양성반응 비율, 병원입원자수와 함께 추적 상황을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페어팩스 카운티 보건국은 400여명의 추적자들을 고용했으며 이들은 최근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받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대시보드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자 중 몇 퍼센트가 추적되고 있는지, 이중 몇 퍼센트가 인터뷰를 받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양성반응을 받은 사람들 중 86.2%가 추적됐고 이중 85.2%가 카운티 보건국이 고용한 추적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추적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것처럼 누가 양성반응자들과 접촉했는지를 확인하고 보건국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SARA Alert(Secure monitoring and reporting for public health)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양성반응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보건국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고 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보건국은 한인을 포함해 다민족이 많은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 구성을 감안해 소수계도 고용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추적프로그램에 질문이 있는 사람들은 전화(703-267-3511)나 이메일(ffxcovid@fairfaxcounty.gov)로 문의할 수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코로나19 상황은 www.fairfaxcounty.gov/covid19/case-informattion을 통해 알 수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26일 현재 3만242명이 감염됐으며 하루 확진자수는 374명이었다. 병원 입원자수는 2,542명이며 사망자수는 6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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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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