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VA에 의약용 마리화나 조제소 오픈
의약용 마리화나 조제소(Dispensary)가 오늘(1일) 버지니아 매나사스에서 문을 연다.
이날 오픈되는 조제소 이름은 ‘비욘드/헬로우(Beyond/Hello)’로 이곳에서는 인도 대마인 캐너비스(cannabis)가 판매된다. 이 조제소 웹사이트는 wwww.beyond-hello.com
환자들은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마리화나를 처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의사로부터 마리화나 구입에 대한 사유서를 받아야 한다. 버지니아 남부의 브리스톨에서는 지난 10월부터 다르마 약국(Dharma Pharmaceuticals)에서 의약용 마리화나가 판매되고 있다.
서진호 내과의는 “의약용 마리화나 조제소가 오픈했다는 것은 마리화나가 버지니아에서도 합법화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마리화나는 암환자들의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석윤 약사는 “캐나비스는 일종의 합성용 마리화나”라면서 “DC와 메릴랜드에서는 합성제가 아닌 진짜 의약용 마리화나가 판매되고 있는데 합성제가 효능은 떨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버지니아주에서 현재 7,000명 이상이 의사로부터 의약용 마리화나 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프트랩 무료 싱어롱 이벤트
울프트랩이 오는 5일(금)과 9일(수) 오후 4시 온라인으로 싱어롱 이벤트를 갖는다.
‘집에서 울프 트랩 할러데이 싱어롱을 즐기세요(Wolf Trap Holiday Sing-A-Long From Home)’이라고 불리는 이번 이벤트에는 미 해병대 군악단과 500여명의 지역 가수들이 나온다.
가수들은 ‘조이 투 더 월드’ ‘펠리스 나비다’ 등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른다. 이벤트를 보길 원하는 사람들은 웹사이트(www.wolftrap.org)로 들어가서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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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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