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술술 팔렸다$ 매출 신기록
버지니아 주류판매국(ABC)은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올 초 코로나19 사태로 술집 영업이 중단되면서 바닥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대신 개인 소비가 늘면서 반전을 기록했다. ABC 매출은 전년대비 4,580만 달러 늘어난 5억4,5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부터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해 7월 2,350만 달러, 8월 1,280만 달러, 9월 1,820만 달러, 10월 2,190만 달러 등 코로나19로 줄어든 정부예산을 책임지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베리 나이트 주하원의원은 “ABC 매출 증가는 큰 도움이 된다”며 “어려운 시기에 햇살 같은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ABC 매출 증가의 일등공신은 미국산 보드카인 티토스 핸드메이드(Tito’s Handmade)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헤네시VS, 잭대니얼7블랙, 짐빔, 페트론 실버 등이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 판다, 임대계약 3년 연장
워싱턴 국립동물원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 2마리가 앞으로 3년 더 워싱턴에 머물 수 있게 됐다.
‘아름다운 향기’를 의미하는 메이 샹(Mei Xiang)과 ‘더욱 더’를 의미하는 티안 티안(Tian Tian)은 올해로 20년 임대계약이 끝나 중국에 반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국립동물원과 중국 야생동물협회가 연장계약에 합의하면서 2마리 판다와 지난 8월 태어난 새끼판다 샤오 치 지(Xiao Qi Ji)는 오는 2023년 함께 중국으로 돌아간다.
임대계약 연장에 따라 국립동물원은 앞으로 매년 50만 달러를 중국에 지불해야한다.
<
유제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