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제퍼슨고 새 입학전형 제안
토마스 제퍼슨고의 새 입학 전형방식으로 두가지 방안이 제안됐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스캇 브라브랜드 교육감과 관계자들은 7일 추첨 방식과 소위 서류 검토 방식을 교육위원회에 제안했다.
토마스제퍼슨고가 어떤 방식을 택하든 올해 8학년 학생들은 평점 3.5 이상이 돼야 한다. 그리고 에세이를 쓰고 교외활동 및 학생들의 업적을 기술한 자기 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첨방식은 선발하는 550명중 100명은 평가 순으로, 나머지 450명은 추첨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서류 검토방식은 신입생 550명 전원을 서류 검토를 거쳐 선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마티 스미스 수석 운영 담당관은 “만약 추첨방식이 선택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어떻게 입학되었는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수석 운영 담당관은 “추첨방식으로 할 경우, 선발된 학생들은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에 입학이 허가됐다는 초청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위는 이달 말에 내년부터 시행되는 2025년에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선발 방식에 대한 투표를 하게 된다.
#페어팩스 아파트 주차장서 1명 총격사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일 저녁 1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알렉산드리아 소재 킹스 가든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날 오후 7시30분 일어났다. 피격을 당한 사람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으나 아직 파악된 용의자는 없으며 현재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703)691-2131 <이창열 기자>
#MD 학부모, 하버드대 부정입학 혐의 기소
하버드대 전직 펜싱 코치와 메릴랜드의 한 사업가가 부정입학 혐의로 지난 7일 기소됐다. 메릴랜드 포토맥에 거주하는 사업가 지에 잭 자오(61)는 자신의 두 아들을 하버드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펜싱 코치 피터 브랜드(67)에게 150만 달러의 뇌물을 전달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체포됐다.
자오 씨는 브랜드 코치에게 현금뿐만 아니라 자동차 페이먼트, 주택 비용 등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변호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재판은 보스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에도 입학 컨설턴트가 시험점수를 조작하고 가짜 선수 자격 등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규모 부정입학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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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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