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센터, MD 거주 18세 이상 한인 35명 모집
▶ 12주간 건강식·운동 등 프로젝트 진행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이끌 복지센터의 현영 벌그 건강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메릴랜드 커뮤니티 헬스 리소스 커미션스(MCHRC)의 지원을 받아 메릴랜드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몸 만들기’ 2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는 1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 대상은 17세 이상 성인 남녀 35명이며 지원마감은 18일 오후 4시.
참가자들에게는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체중계와 줄자가 제공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30달러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카톡과 이메일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음식과 근육을 유지하고 늘릴 수 있는 근력 운동에 관한 메시지를 받는다. 6번의 줌 미팅을 통해 건강식에 관한 교육과 플랭크, 푸쉬업, 코어운동 등을 받게 된다.
2주마다 설문지를 통해 자가 건강체크를 하며, 일주일에 90분의 유산소 운동을 온라인 앱을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하게 된다.
올해 7월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12주간 실시된 1차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에는 총 15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2주 후에 평균 몸무게가 3.1% 감량됐고, 허리둘레는 4.05% 줄었다.
식습관에서도 큰 변화를 보여 탄산음료는 프로젝트 시작 전보다 평균 9.02% 적게 마셨고, 짠 음식 섭취도 10.47% 줄었다.
방역전문가들은 바이러스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 예방 수칙 준수, 가벼운 운동, 균형 잡힌 식단을 권하고 있다.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한인들이 모임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아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처 KCSC(한인복지센터) 847 Quince Orchard Blvd #J, Gaithersburg, MD. 20878
접수 및 문의 (240)683-6663 ext. hyberg@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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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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