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카운티, 16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금지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보다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오는 16일 오후 5시부터, 식당의 실내영업이 금지되며 실외 좌석도 50%로 제한된다. 소매업체의 수용인원은 현재 50%에서 25%로 내려가고 카지노, 짐, 피트니스 센터 등도 25%로 제한된다. 이번 제재조치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적용된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도 제재 강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식당의 실내영업이 금지될 전망이다.
<유제원 기자>
#라우든카운티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가 오는 15일(화)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이는 버지니아에서 지난 14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4% 증가한 데에 따른 것이다.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증가와 앞으로 추운 날씨와 연말 모임 등으로 환자가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모든 학생들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면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소셜 시큐리티 사기 주의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셜 시큐리티 관련 사기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10일 “지난 3개월 동안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정지됐다며 사기범들이 지역 주민의 47%나 되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사기를 쳤다”면서 “스팸 전화를 받았을 때 절대 개인 정보를 주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우저 시장은 이어 “미 정부 기관은 우체국을 통해 메일로 서류를 보내고,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절대 정지시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여러 종류의 사기를 조심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은 ▲사기가 의심되는 모든 전화번호는 차단할 것 ▲의심스러운 편지를 받았다면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있는 공식 전화번호를 이용해 직접 확인해 볼 것 ▲사회보장국은 사용자가 문자 및 전자우편을 허용할 경우에만 보안이 되어 있는 문자와 이메일만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등이다.
만약 사기를 당했거나 사기가 의심되는 전화, 문자, 메일 등을 받았다면 oig.ssa.gov에 접속 후 신고하면 된다.
<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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