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공항, 국내 항공료 폭락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줄면서 워싱턴 지역의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교통부가 21일 발표한 지난해 3분기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3개 공항의 국내 평균 항공료는 평균 259.46달러로 미 전체 평균 왕복 항공료 349달러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볼티모어 마샬 공항(BWI)의 국내 왕복 항공료는 평균 220.47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1%가 감소했고, 워싱턴 DC의 레이건 공항(DCA)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29% 하락해 평균 국내 항공료 가격이 255.74달러로 조사됐다.
덜레스 국제공항(IAD)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하락해 국내 평균 항공료가 302.17달러로 나타났다.
#푸드스탬프, EBT 지원 늘어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 비용 지원 프로그램(SNAP, 푸드스탬프) 수령자들에게 긴급 추가 혜택이 주어졌다.
버지니아 사회보장국은 지난 16일 푸드 스탬프 수령자들이 사용하는 EBT(Electronic Benefit Transfer)카드에 한 달 지원금의 최대치를 맞춰서 추가금액을 자동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푸드 스탬프 수령자들은 한 달에 1인 가족 204달러, 2인은 374달러, 3인은 535달러, 4인은 680달러, 5인은 807달러를 지원받고 있다. 한 명씩 추가될 때마다 153달러가 더 지급된다.
한편 워싱턴 지역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도 식품을 오더 할 경우 EBT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commonhelp.virginia.gov를 참조하면 된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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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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