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브릿지 중학교 교직원, 코로나19로 사망
버지니아 우드브릿지 중학교의 한 교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두번째 사망자다.
우드브릿지 중학교 앤젤라 오웬스 교장은 23일 “카페테리아에서 일하던 직원이 지난달 27일부터 병가를 내고 쉬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사망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학교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에서는 이미 저학년 학생들의 대면수업이 시작됐으며 오는 25, 26일부터는 4, 5, 6, 9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서도 23일부터 7천여명에 달하는 저학년 학생(프리K~킨더)들의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은 여전한 것으로 알졌다. 워싱턴 지역 코로나19 감염자는 23일 현재 98만4,511명, 사망자는 1만6,418명이다.<유제원 기자>
#아내, 남편 실수로 차에 깔려 사망
남편의 실수로 아내가 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2일 오후 5시45분경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레이크우드 드라이브 6300 선상에 위치한 주택가 드라이브웨이(Driveway)에서 일어났다.
73세인 아내 캐더린 앤 발시스 씨는 남편의 차 도요타 4 러너에서 내려 남편이 뒤로 주차하는 것을 도왔다. 이 와중에 남편은 뒤로 후진할 때 중심을 잃었고 먼저 그녀를 친 후 자신의 집을 박았다. 경찰은 별다른 의심스러운 것은 없었으며 음주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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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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