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창간 52주년을 맞아 애독자들 및 신규 독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사은 이벤트를 펼칩니다.
지난 1969년 6월9일 남가주 한인사회 최초의 한국어 신문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래 52년 간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일보는 오는 6월9일 창간기념일을 앞두고 3개월 동안 기존 애독자 및 신규 구독자들에게 사상 초유의 파격적인 보너스 혜택을 제공해 드립니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특히 많은 한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언론사인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좀더 크고 획기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사은 이벤트 기간 중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는 남가주 지역 선납 구독자들에게는 ▲100달러짜리 마켓 상품권 ▲한국TV 1년 무료 시청권(150달러 상당) ▲그리고 한국일보 전자신문 1년 무료 서비스(100달러 상당)까지 풍성한 혜택을 패키지로 한꺼번에 제공해드립니다.
또 새로 구독신청을 하시는 독자들은 물론 기존의 정기 애독자들도 이번 사은행사 기간 중 추가로 미리 1년 정기구독을 갱신하실 경우 동일한 헤택을 제공해드리게 됩니다.
이번 독자 사은 이벤트는 연 220달러에 1년 정기구독을 하시면 총 350달러 상당의 보너스 혜택이 함께 따라오는 획기적인 사은행사로, 한국TV와 한국일보 전자신문까지 미주 한인사회 유일의 종합 멀티미디어 기업인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만이 제공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한꺼번에 즐기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이번 사은 이벤트 기간에 이뤄진 정기구독 신청은 중간에 해지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문의 및 신청 : 독자국 (323)69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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