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의 미국가정이 1400달러의 정부채크를 받게 될 경기부양책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바이든 행정부에는 첫번 째 큰 입법승리입니다.
백신접종이 확대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주춤해집니다.
마스크착용을 강제화하는 로컬 정부를 고소하겠다는 텍사스 검찰총장의 예외조치도 있지만 바이러스 사태 이후 1년 만에 긍정적 현실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전임 행정부가 중국 바이러스라고 이름 붙인 이후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계에 대한 혐오범죄는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났습니다.
민권단체 관계자들은 연방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메릭 갈랜드 연방법무장관이 오늘 취임선서를 했습니다.
5년 전 연방 대법관 지명 당시 쳐다보지도 않았던 미치 메코넬 공화당 상원대표도 그의 인준에 찬성하면서 찬사를 보냈습니다.
주택도시개발부와 환경청장관도 인준 받자마자 선서를 끝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흑인계입니다.
16명 장관이 취임선서를 했고 하비에르 바세라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를 포함한 6명의 장관급 상원인준 절차가 남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민이슈에서 심각한 도전에 처했습니다.
지난 한 달 사이 국경을 넘어 미국입국을 하려는 어린이와 성인이 100%가 늘어난 비상사태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에 대한 여성스켄들은 6번 째 여성이 등장함으로써 무척 심각해졌습니다.
한국의 거대 온라인업체 쿠팡이 오늘 미국에서 2014년 이후 가장 비싼 액수로 주식상장을 한 외국기업이 됐습니다.
45억 5천만 달러를 조달해 주당 35달러에 1억 3천만주를 공모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