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인도 등서도 미 국경으로…10배 급증
▶ 중남미에 더해 160여 개국서 시도…30% 달해
최근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브라질 국민들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21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한 남성이 브라질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로이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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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힘들어지면 법이고 뭐고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막을수만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한인타운에 차고 넘치는 홈리스들도 비슷한 경우 본능적으로 자기들이 살만한곳을 찾아 기를 쓰고 들어오니 경찰도 시정부도 할수 있는게 없다. 힘든일이다.
제인스 학파로 알려진 존 케인스는 1차 세계전 이후 2차 세계대전을 예측했습니다. 전쟁 패배를 이유로 너무 심한 부담금을 물렸으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에 사이에 갈등이 불가피하고, 분명 다시 전쟁이 일어날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습니다. 같은 원리로 저는 미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지역의 사회와 경제를 안정시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국경때문에 국력 낭비를 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