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바이든 발표 예정” LA 후임시장 선출 주목
▶ 당분간 시의장이 권한대행, 보궐선거 실시는 미지수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차기 인도 대사로 내정이 거의 확실시됨에 따라 후임 LA 시장 자리를 두고 LA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AP통신은 26일 백악관의 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세티 LA 시장을 인도 대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AP는 2선을 내리 역임한 가세티 시장이 임기 동안 대중교통 개선, 지진 안전 기준 확립, 팬데믹 기간 동안 올바른 대처 등으로 성과를 냈지만 노숙자와 도시 범죄율 문제는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가세티 시장은 대표적인 친 바이든 정치인으로 꼽힌다. 그는 오랜 기간 바이든 당선인을 적극 지지해왔다. 이에 따라 가세티 시장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 후 연방 교통장관 물망에 오르며 입각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결국 실현되지는 않았다.
이후 미국의 주요 우방이자 전략적으로 중요한 국가인 인도 대사 발탁설이 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가세티 시장 측은 이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취해왔다.
가세티 시장은 임기 제한으로 오는 2022년 3월 시장직을 물러날 예정인데, 가세티 시장이 인도 대사로 발탁돼 임기를 채우지 않고 물러나게 되면 차기 시장 선거가 치러지기 전까지는 시의회 의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LA 시정부는 시장 임기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시의회는 특별선거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선출할 수 있는데, 개빈 뉴섬 주지사의 소환 선거 또는 다른 선거와 통합 선거로 치러지지 않는 한 선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 선거가 치러지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만약 특별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면 2022년 11월8일에 치러질 본 선거를 앞두고 시범 경선이 될 수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차기 LA 시장직을 노리는 정치인들이 다수 부상하고 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누리 마티네스 LA 시의회 의장, 케빈 드레온 시의원,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 폴 크레코리안 시의원, 웬디 그루엘 전 LA시 컨트롤러 등 다수의 시장 후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과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 등은 이미 2022년 시장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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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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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 나기전에피난가는구먼 원도사 조심해
얍삽한 정치인임이다시 확인 된다. 엘에이를 홈리스 천국, 쓰레기 천국으로 만들고 자기 정치적 앞가림에만 치중하는 전형적인 정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