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 한가운데서 ‘얼음물 찜질’을 즐기는 사람들이 화제가 됐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사막에서 커다란 욕조에 얼음과 물을 담은 후 몸을 담그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위스 출신 벤와 드뮐미스터는 극한의 열기와 냉기를 동시에 느끼면 면역력이 증진된다고 주장한다. 아랍에미리트 사막 한가운데서 방문자들이 얼음물 목욕을 체험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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