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에서 경제 정상화 시행 이후 코로나19 감염 수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일 감염자수가 다시 500명 선을 넘어섰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506명으로, 경제 정상화가 시작된 지난 6월15일 210명과 비교해 2.5배 가까이 높아졌다. 양성 판정률도 지난 6월15일 0.5%에서 6월30일 1.2%로 증가세를 보였다. LA 카운티의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 선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중순 이후 처음이다.
물론 하루 평균 1만5,000명의 신규 감염자와 20%의 양성 판정률을 보였던 지난해 겨울과 비교해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감한 상황이지만 최근 델타 변이 확산과 함께 감염자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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