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들에게 YMCA가 2개월 무료 멤버십을 제공한다. LA YMCA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12~18세 청소년은 2개월 동안 무료 멤버십을 받아 LA 전지역의 YMCA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회원이고 예방 접종을 받은 청소년은 LA 전역 YMCA에 백신 접종 카드를 제시하면 2개월 무료 멤버십을 받고 체육관, 수영장, 그룹 클래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이저 퍼머넌테가 YMCA LA에 20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접종 독려 및 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YNCA 부사장 빅터 도밍게즈는 “무료 멤버십 혜택으로 체육관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또한 젊은층 백신 접종 확대로 지역사회가 팬데믹을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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