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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블링컨, 트럼프의 성과 ‘아브라함 협정’ “성공적 노력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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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걸레같은 저질인간, 개의 아들 트럼프의 '이스라엘 편들기'는 미국의 멍청한 보수주의자들의 표를 긁어내어 재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깊은 내면에는 그렇게 하여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다. 2)바이든 행정부는 같은 정책이어도, 그 목적이 이스라엘의 국가인정을 통한 중동의 평화에 방점이 있다. 그 결과 바이든의 재선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바이든이 개인적으로 더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3)정책은 동일해도 내적인 이유는 다르다. 전자는 저질 장사꾼이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돈버는 방식이다. 러시아에서도 그렇게 하고자 했으나 실패하였다.

    09-18-2021 10:01: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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