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용암…스페인령 라팔마 카나리아섬에서 화산 폭발로 인해 분출한 용암이 수백채의 주택들을 집어삼키며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지난달 20일 용암이 덮친 마을에서 주택이 불타고 있다. [로이터]
국경 난민 위기…텍사스주 국경에 몰려온 아이티 등 중남미 출신 난민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를 곤혹스럽게 한 가운데 기마 국경수비대들이 국경에서 난민들을 쫓는 모습이 논란이 됐다. [로이터]
세코이야를 살려라…대형 산불이 중가주 세코이야 국립공원을 위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들이 즐비한 국립공원을 화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소방 당국의 필사적 노력이 이어졌다. 한 소방관이 세코이야 나무에 물을 뿌리고 있다. [로이터]
거리두기…전 세계적으로 델타변이 확산이 계속되고 잇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의 무료 영화상영 행사에서 한 남성이 거리두기를 한 채 앉아 있다. [로이터]
남가주 지역 차세대 한국어 교육을 선도해온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전송옥)이 오는 9월 신흥 한인 밀집지로 주목받는 발렌시아에 1…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9일 LA‘더 캘리포니아 엔다우먼트’에서 발달장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인 발달장…
동국대학교 LA 한의대(총장 박주용)는 지난 9일 LA 불교대학과 대한불교조계종의 전법 및 포교를 위한 불교 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
단 5분 만에 터진 잭팟으로 인생이 바뀐 행운의 고객 스토리가 전해졌다.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한 행운의…
조현동 주미대사가 지난 12일 2년 3개월여 대사직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준호 주미대사관 정무공사가 새 주미대사 부임 때까지 대사대리를…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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