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동부 캐나다 단풍 열차 여행
삼호 관광은 빨간 단풍의 캐나다와 허드슨 강의 단풍을 열차 타며 관광 하는 코스로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같은 퀘벡에서 숙박 하며 캐나다의 동화속 마을 몽트랑블랑 케이블카 탑승, 미동부의 스위스 같은 모흥 박크와 미동부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오저블케이즘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항공도 뉴욕 왕복으로 맨하탄의 야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출발일은 10/2, 5, 9로 요금은 1,999
2. NEW 그랜드 서클
삼호 관광은 캐년의 종점이라 불리는 아키스, 캐년 랜드등을 새롭게 일정을 만들어 모객하고 있는 바 많은 문의와 예약이 들어 오고 있다.
일정은 첫날 라스베가스애서 숙박하고 남성다운 캐년 자이언 캐년과 여성다운브라이스 캐년, 캐년의 마무리로 불리는 캐년 랜드, 미서부 캐년의 꽃 아치스 국립공원,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빛의 향연 엔텔롭 캐년, 에메랄드 빛의 파웰 호수, 신이 만든 걸작품 그랜드 캐년, 기의 산지 세도나를 돌아오는 5박6일 코스로 식사와 업그레이드 된 식사로 편안한 일정으로 손님의 만족도에 일정을 맞추었다. 출발일 : 10/25, 11/1, 11/15 요금 1,299
3. 코스타리카 (골프 + 관광) 5박6일 투어”
중남미의 보석으로 알려진 코스타리카는 수도가 산호세이며 남동쪽으로 파나마, 남서 해안선이 태평양에 접해 있다. 화산지대를 형성하여 인구 집중 지역인 센트랄 계곡도 활화산 지대로 코스타리카는 커피와 바나나 수출을 주로 하는 시장경제체제의 개발도상국이다.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1인당 GDP도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청정의 나라로 불리는 코스타리카에서 관광과 골프를 같이 할 수 있는 투어를 만들어 모객에 들어갔다. 삼호 관광이 자랑 하는 타회사와 코스타리카 관광은 아래와 같다. 5성급 호텔 쉐라톤에서 숙박하며Los Suenos Marriott 골프장과 Cariari 골프장 혹은 Valle del SOL에서는 무제한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관광은 LA PAZ 폭포 공원 관광, 악어 사파리 투어, 아래나 화산과 Tabacon 온천(밀림속 알카리 자연 온천) 관광 옵션으로 승마와 짚라인등 가능하며 그야말로 힐링의 투어로 진행 한다. 출발일은 수시 출발
삼호 관광 스티브 조전무이사는 “그동안 팬데믹으로 주저 했던 투어가 가을 기점으로 관광이 시작 되였고 이번 가을 특선 상품으로 청정지역의 힐링을 즐길 있는 곳으로 다른 회사와 차별된 가을 특선 상품으로 일정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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