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뉴욕센트럴교회 온라인 전세계 생중계
▶ 최광규 목사 등 강사 초청
750만 디아스포라 연합 ‘1.1.1.부흥기도운동’ 1주년기념 세미나가 오는 13일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7시50분부터 진행되는 세미나는 뉴욕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전세계로 동시에 진행되며, 도미니카 국가 기도군대 대표회장 최광규 목사, 1.1.1 부흥기도운동과 미국 재부흥 운동,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린다.
이 밖에 김세반 선교사(ICM 미니스트리), 박철 목사(퀸즈한인교회), 조영찬 목사(센트럴교회)가 합심 기도 강사로 함께 참여한다. 또한 한국 교계의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원로인 박영률 목사와 뉴욕센트럴교회 담임 김재열 목사가 격려사를 전한다. 기도회 특별 찬양은 뉴욕교협 청소년할렐루야대회에서 찬양을 인도했던 ‘리베라톤’이 참여한다.
김재열 목사는 “우리 다 같이 다시 한 번 기도의 능력을 믿고 잠자는 기도를 깨워 세상을 변화 시킵시다”고 초청 인사를 전했다.
전세계 750만이 기도를 하나 되는 이번 기도회는 화상 프로그램 중(us02web.zoom.us/j/85937112939)과 유튜브로 동시 송출된다. 유튜브에서는 ‘111부흥기도운동’을 검색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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