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관광은 VVIP 리무진 버스로 편안한 추수감사절 연휴 관광을 준비해 모객에 들어 갔다. VVIP 버스는 업계 최초로 56인승을 32인승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타 회사와 차별된 여행을 자부한다. 이번 펜데믹으로 지친 한인들을 위해 추수감사절에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는 특별 코스를 소개한다.
■11월 23일 출발 코스타리카 6일(요금 $1,799)
청정의 나라로 불리는 코스타리카에서 관광과 골프를 같이 할 수 있는 투어를 만들어 모객에 들어갔다. 삼호 관광이 자랑 하는 타회사와 코스타리카 관광은 아래와 같다.
5성급 호텔 쉐라톤에서 숙박하며 Los Suenos Marriott 골프장과 Cariari 골프장에서는 무제한 라운딩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관광은 LA PAZ 폭포 공원 관광 악어 사파리 투어, 아래나 화산과 Tabacon 온천(밀림속 알카리 자연 온천) 관광 옵션으로 승마와 짚라인 등 가능하며 그야말로 힐링의 투어로 진행한다. 아울러 쥬라기 공원과 정글의 법칙의 촬영지 세계 최고의 수량을 자랑하는 화산 온천 호텔 로스라고스의 2박은 중남미의 꽃 코스타리카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 11월 25일 출발 코스
1) 하와이 4일($1,549)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하이얏트 호텔을 이용하며 멋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하와이는 미국 속의 이국의 관광지이기에 본토에 사는 미국인의 꿈의 관광지이다. 3박4일 동안 하와이외 이웃 섬 까지 돌아보는 일정으로 만들었다
2) 미서부 관광지
미 서부의 관광의 종착지인 엔텔롭 캐년과 모뉴먼트 4일(749) 코스에 라스베가스까지 덤으로 관광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코스로 추천한다. 여성다운 캐년 브라이스와 남성다운 자이언 캐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에 몇 번을 가고 기억에 남는 곳이다. 3박4일(699)
미국속의 유럽 같은 샌프란시스코와 미국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요세미티를 편안히 3박4일로 다녀 올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고 특히 샌프란시스코에 흠뻑 젖기에 충분 일정으로 만들었다. (699)
■ 11월 25일, 26일 출발 코스
이외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마운틴 휘트니와 가장 낮은 데스 밸리의 소금 밭, 모래 언덕의 사막은 그 어느 곳보다 넓은 광야의 모습이 펼쳐지는 곳이다. 라스베가스에서 2박하며 불의 계곡, 래드 락 캐년, 후버댐. 2박3일(499)
신은 그랜드 캐년을 만들었지만 신이 사는 곳은 새도나로 인디언의 성지의 아름다움과 웅잠함 인디언의 살았던 오크 크릭은 삶의 기를 주는 곳이다 2박3일(499)
삼나무들이 숲을 이루는 레드우드 주립공원과 숲 사이로 증기 기관차를 타고 피톤 치드를 마셔 보는 코스로 샌프란 시스코까지 돌아 보는 코스다. 2박3일(499)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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