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여성불자회 회원들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지난주 토요일(11월20일) 낮 리치몬드의 조명희 회원댁에서다. 맛난 김장김치를 담그면서 안부와 법담을 나누는 이날 모임에는 12명이 동참했다.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혜경 보살은 단톡방 메시지 등을 통해 ‘함께 하는 마음’을 전했다. 올해 오뉴월 의견수렴을 통해 창립준비 공감대를 확보한 여성불자회가 대면모임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여성불자회는 8월 하순 산타클라라 센트럴 팍에서 첫 대면모임을 갖기로 했으나 델타변이 등 코로나 사태 악화로 취소한 뒤 줌을 통한 월례모임과 단톡방 소통 등 비대면 모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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