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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바이든 “러, 우크라 철군 검증못해…15만명 여전히 위협적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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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삐진 깡패' 푸틴을 핸들하는 실력, 타협과 조정으로 독일이 고통을 감내하는 상황에 동의를 얻고 전 유럽을 결집시키는 힘,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존중, 주권국가로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동등하다는 새삼스러운 균형감각, 그리고 전쟁할 필요가 없는 이유에 대한 설교... 등 어른답다. 형님답다. 과연 미국이 돌아왔다. 수준높은 정치력을 보니 시원하고 고맙다. 2) 국가문서를 훔치고, 저질 화장실쇼, 복음주의 멍청쇼, 간신굴신보신 공허당쇼 등에 질렸는데, 그래도 상식적인 유색인종들과 생각하는 도시민들이 대통령을 잘 선택하였다.

    02-15-2022 17:34: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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