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던 50대 한인 남성이 버지니아주 구치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9일 “이날 오후 4시25분께 격리된 독방에 감금된 수감자가 무의식인 것을 발견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수감자는 성범죄 혐의로 구속됐던 장모(55)씨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장씨는 29일 아침 1차 구속적부 심사가 기각된 후 독방에서 심한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학교 축구선수 출신으로 한국에서 스포츠 마사지를 한 경험이 있는 장씨는 지난 1월25일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에서 20대 여성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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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요구해서 해줬고 두달후 신고? 물증 전과도 없고.. 사실일수도 있으나 억울함에 목을 맸을수도
04-01-2022 08:10:39 (PST)
mazinga
장 씨는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의 마사지 직원이 아니라 그날 이곳을 잠시 방문했다가 피해자의 요청에 의해서 마사지를 해줬다는 것이 지인들의 주장이다. 이 마사지 시술 이후 2개월이 지나서 장 씨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다음날 조사를 받으라는 전화를 받고 경찰국에 갔다가 보석금 책정 없이 바로 구속됐다. 장씨의 가족은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4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25일 조사할 일이 있으니 한 번 오라고 해서 갔는데 25일 바로 구금이 됐다”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04-01-2022 08:08:41 (PST)
wondosa
트 는 아직도 살아서 악악 개골 개골...문제는 말입니다 그를 지지 두둔 하며 입에 침을튀기는 바보 청개구리 미 궁민 특히 알다가도 모를 한인이 아직도 있다는게 불쌍도 하고 측은하며 화도 나며 이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마음으로 모두다 같이 도우며 협력하여 행복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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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물증도 확실히 않는데 구속이라는. 이럴때 영사관에서 좀 나서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피해자가 요구해서 해줬고 두달후 신고? 물증 전과도 없고.. 사실일수도 있으나 억울함에 목을 맸을수도
장 씨는 애난데일 노인의학 클리닉의 마사지 직원이 아니라 그날 이곳을 잠시 방문했다가 피해자의 요청에 의해서 마사지를 해줬다는 것이 지인들의 주장이다. 이 마사지 시술 이후 2개월이 지나서 장 씨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다음날 조사를 받으라는 전화를 받고 경찰국에 갔다가 보석금 책정 없이 바로 구속됐다. 장씨의 가족은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4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서 25일 조사할 일이 있으니 한 번 오라고 해서 갔는데 25일 바로 구금이 됐다”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울먹였다.
트 는 아직도 살아서 악악 개골 개골...문제는 말입니다 그를 지지 두둔 하며 입에 침을튀기는 바보 청개구리 미 궁민 특히 알다가도 모를 한인이 아직도 있다는게 불쌍도 하고 측은하며 화도 나며 이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마음으로 모두다 같이 도우며 협력하여 행복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