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앰뷸런스 직원이 수송하던 10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메리칸 메디컬 리스폰스(AMR) 컴퍼니 회사 직원인 제이슨 앤더슨(22)이 응급구조 상황 속 앰뷸런스에 실려가던 청소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상황을 목격한 회사 직원이 셰리프국에 제보했고, 당국은 수사를 진행해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AMR 측은 셰리프국과 협조해 수사에 응했으며, 용의자에게 즉시 휴직 조치를 내렸다. 앤더슨은 보석금 7만5,000달러를 책정받고 구금돼 있다.
[ 사건·사고] 캐털리틱 컨버터 절도단 체포
LA 일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캐털리틱 컨버터(촉매변환기)를 훔친 강도단 3명이 지난달 30일 체포됐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주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벤추라카운티 필모어 지역 킹 스트릿 1000블럭에서 촉매변환기 절도를 시도한 강도단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용의자들은 루이스 제페다(36), 어네스토 카바할(31), 페드로 마티네즈(32)로 LA에서 상습적으로 촉매변환기를 훔친 강도단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용의자들 검거 당시 차량 안에서 절도에 사용된 도구, 플로어 잭, 불법 마약 등을 발견했다.
<구자빈 기자>
지난달 3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메리칸 메디컬 리스폰스(AMR) 컴퍼니 회사 직원인 제이슨 앤더슨(22)이 응급구조 상황 속 앰뷸런스에 실려가던 청소년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당시 상황을 목격한 회사 직원이 셰리프국에 제보했고, 당국은 수사를 진행해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AMR 측은 셰리프국과 협조해 수사에 응했으며, 용의자에게 즉시 휴직 조치를 내렸다. 앤더슨은 보석금 7만5,000달러를 책정받고 구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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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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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윈조지...한심타...크하하하하하
원도사와 원도사지지자들 한심타..
원도사? 이 할매가 Tim Cook 희롱녀ㄴ 미스최? 트한테도 줄려다 거절되어 줄기차게 오뉴월 서리?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할매 ^ ^
성추행 정말 심각하네…그래도 환자를 두고 저런생각을 갖는다는건…휴직으로는 안됩니다. 강하게 잘라내시고 차후 직원들한테 심리교육및 사명감에 대해서 교육이 시급한듯…10대 여성이 심각한 트라우마가 안생기길 기도할게요..
아 이 ㅂㅅ ㅅ ㄲ 여기 또 써놨네…누가 무슨댓글을 달았나 보려고 하면 ㅇ 정 신 병 자 ㅅ ㄲ 가 꼭 있네.. 이 또 라 이 는 아침부터 이렇게 댓글 다는거에 중독 걸렸나?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한번 받는게 좋을듯하네요…제발 당신 얼굴에 침뱉는 행동은 그만 자제를 해주세요…어느정도는 해야죠…본인이 생각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하지않나요? 혹시 이래도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꼭!!!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