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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가장 무능하고 비겁한 대통령

댓글 55 2022-05-10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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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크~ 민경훈이 필력으로 옥세철을 이겼네. 한큐가 있어요. 문재인 정권 잘 나가 국위선양할 때는 찌그러져 있다가, 윤석열이 정권을 찬탈하자마자 그새를 못참고 다시 기어나와 꼴보수 본색을 드러내시겠다? "아버지, 노년층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요. 당신들은 논리도 없고 정의감도 없어요. 일제와 독재때는 부역하다가 자유와 권리를 찾아오니까 경거망동하고..."

    05-12-2022 10:39:44 (PST)
  • dark_pnt1

    지지율 그렇게 높은데 5년만에 정권 뺏긴 최초의 대통령 ㅋㅋ 엌ㅋㅋㅋ

    05-11-2022 21:27:23 (PST)
  • aaram540

    10세가 글써고 지기미 eighteen 18세 수준이 놀고있는 놀이터구먼? 한구기 맛 같다. 꺼진다. 이제부턴 안돌아 온다.

    05-11-2022 07:37:55 (PST)
  • mkmkseo

    평소에 정곡을 찌르는 칼럼으로 좋아했었는 데 뭐 사주의 지침이 내려와서 이렇게 펜을 꺽으신건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돈앞에는 장사가 없는 모양입니다.

    05-11-2022 02:17:51 (PST)
  • idealadventure

    진정한 지성인이라면 업적이나 지지율보다 자신의 판단을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판단은 독자가 하겠지만, 이런 점에서 감사드립니다.

    05-11-2022 00:32: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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